금단의 나날들 - 8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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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의 몸은 균형이 잡혀있어 날씬해 보였다.

하지만 여자로써는 워낙에 큰 키 인탓에, 보통의 여자들 보다 허벅지나 종아리가 조금은

굵은 편 이었다. 큰키를 지탱하기 위해선 하체도 튼실해야 했기에, 남들보다 더 굵어야

균형이 맞듯, 만약에 혜선이 다른 여자들과 같거나 비슷한 굵기의 하체를 가졌다면 무척

빼빼말라 보이거나, 어딘가 균형이 맞지 않아 보였을 것 이었다.

성기는 묵직한 혜선의 양쪽 허벅지를 자신의 양 어깨로 받치듯이 걸치고는, 두 손으로 감

싸고는 얼굴을 보지 가까이 가져갔다.



혜선이 샤워를 하며 정성스럽게 사타구니를 닦아 내었지만, 배어나온 땀과 함께 보짓물

을 흘린터라 약간 비릿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아직도 혜선의 손이 보지털을 가리고 있었지만, 그아래에 자리잡은 보지는 가리지 못하

고 있었다.

혜선의 보지에는 아직도 보짓물이 고여 있는 듯,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성기는 혀를 길게 내 밀고는 더듬 듯 혜선의 보짓물을 핥아 보았다.

끈적한 보짓물이 혀에 묻으며, 보지에서 성기의 입으로 길게 선을 그리듯 끈적한 보짓물

이 연결되었다.



[하앗…]



혜선이 낮게 신음을 뱉어내며 몸이 푸들하고 경련을 일으켰다.

성기는 혀에 묻은 혜선의 보짓물을 입안으로 빨아 들인후, 다시 혀를 내밀어 이번에는 항

문 바로 위쪽에서 클리토리스까지 길게 핥아 올라갔다.



[으..응…]



성기는 흘러 내리고 있던 보짓물을 혀로 닦아내 듯 천천히 핥은후, 입속으로 빨아들여

꿀꺽 하고 목구멍으로 삼켜 버렸다.



[꿀~꺽]



비릿한 내음과 함께 혜선의 보짓물이 성기의 목구멍으로 넘어가 버렸다.

역겨움이나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의 그것 이라는 생각에 한껏

기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성기가 이번에는 아예 입술을 혜선의 보지에 붙이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속을 구석구석

핥아대기 시작했다.



(쩔꺽..쩔꺽..)



[아…아핫..서..성기야..아..하아…으음..]



몸이 달아 오르는 듯, 혜선이 숨넘어가는 소리로 안타까운 신음을 발하기 시작했다.

혜선은 자신의 보지를 가리려 둔덕위에 올려 놓았던 손으로, 오히려 보지털을 헤치고 클

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아앙…나..나몰라..하악…!!!]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잊은 듯, 혜선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져갔다.

성기는 혜선의 소음순을 혀로 벌리고는 안쪽을 번갈아 가며 핥아 대었다. 이빨 사이에 소

음순을 물고는 약하게 잘근 깨물어 주고는 다시 보지속 깊이 혀를 밀어 넣고는, 부드러운

살점으로 형성된 구멍안을 헤집듯 핥아 대었다.



(욱씬…)



성기는 혀에 아릿한 느낌을 받았다.

혜선의 보짓살 들이 꿈틀거리는가 싶더니, 무서운 힘으로 사방에서 달라 붙으며 혀를 조

여댔기 때문 이었다. 혜선의 보짓살 들은 사방에서 꿈틀거리면서 조여들며, 강한 흡입력

으로 성기의 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우..움..]



성기는 이 느낌을 기억하고 있었다.

몇일전 호텔에서 혜선의 보지에 삽입을 했을때, 자신의 자지를 조여주던 그 느낌이 그대

로 지금은 혀에 전해지고 있었다.



[하앙..하악…아아..흐으응…]



앓는 듯한 소리를 내던 혜선이, 견디기 힘든 듯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유방으로 가져

가 두개의 유방을 각각 하나씩 나누어 쥐고는, 스스로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꿈틀거리는 통에, 혜선의 보지털이 성기의 코끝에 문질러지며 간

지러운 느낌을 들게 했다.

성기는 간신히 혜선의 보지에서 혀를 빼 내고는 한숨을 돌렸다.

워낙에 강한 힘으로 조여댄 탓에 아직까지도 혀가 얼얼한 느낌이었다. 성기의 혀가 빠져

나간 혜선의 보지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나오고 있었다.



[거봐..엄마도 좋지??]

[모..몰라 새꺄..하앙…]

[그러게 진작 빨아준다고 할때 가만히 있지…내숭은..]



성기의 혀가 빠져 나가자, 조금 진정이 되는 듯 들썩 거리던 혜선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조

금은 잦아 들었다. 그때 성기의 눈에 보지 아래쪽에 자리잡은 혜선의 항문이 보였다.

양쪽으로 갈라진 두개의 커다란 봉우리 사이에 약간 움푹하게 자리 잡고는, 구멍을 중심

으로 주름이 사방으로 퍼진 항문은 약간의 습기가 촉촉하게 배어 있었다.

혜선이 보지와 함께 신경을 써서 닦은 탓에, 깨끗하게 보이는 항문으로 성기의 혀가 접근

을 시도했다.



워낙 엉덩이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지라 혀가 잘 닿지 않자, 성기는 자신의 어깨위에 걸

쳐져 있는 혜선의 허벅지를 들어 올려 보았다.

혜선의 엉덩이가 침대위로 떠 오르며, 성기의 혀가 닿을수 있는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다.

성기는 깊이 한번 숨을 들이 쉬고는, 혜선의 항문을 입술로 감싸듯 가져다 대고는, 혀를

뾰족하게 말고는 항문속으로 집어 넣을듯 밀어 보았다.



[아학!!!]



잠시 안정을 되찾았던 혜선이 다급한 신음을 뱉어내며, 본능적으로 괄약근에 힘이 들어

갔다.

양쪽 엉덩이가 오무려지며 혜선이 허리를 띄우자, 성기는 혜선의 양쪽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손에 힘을 주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 시켰다.

요동치듯 흔들리던 혜선의 엉덩이와 하체를 억지로 진정 시켰지만, 움찔거리는 잔떨림

은 멈추지 않고 있었다.



[아하앗..서..성기야..거..거긴..하..하지마..제발..아아..학..]



혜선이 간신히 목소리를 쥐어짜듯 사정을 해 보았지만, 성기는 들은체 만체 자신의 행위

에 열중하며 항문을 공략했다.

혜선이 엉덩이를 꽉 조이고 있어 혀를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성기의 혀는 집요하게 항문

의 주름을 핥아 대었다. 움찔거리는 항문의 움직임이 간간이 혀를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쭈웁…!!!]



성기는 혀를 입안으로 거두어 들인 뒤, 입술을 오무리며 항문을 빨아 보았다. 항문을 포

함한 주변의 주름들이 성기의 입안으로 빨려들어 오자, 이번에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

온 항문과 주름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흐응~!!!]



고개를 젖힌 혜선의 신음이, 이번에는 흐느끼는 듯한 소리로 바뀌었다.

성기가 집요하게 빨아대던 항문에서 입을 떼자, 혜선이 한숨 돌렸다는 듯 엉덩이에 힘을

빼고는 침대위에 몸을 내려 놓았다.

하지만 성기에겐 다시 엄마의 보지를 음미할 차례가 다가왔을 뿐, 아직 혜선을 놓아줄 마

음이 없었다. 묵직한 중량감이 느껴지는 혜선의 허벅지를 양 옆으로 벌리자, 붙어있던 소

음순이 양옆으로 벌어지며 고여있는 보짓물이 눈에 띄었다.



마치 오아시스 에서 샘물을 발견한 듯, 성기는 재빨리 혜선의 보지에 입술을 붙이고는 고

여있던 보짓물을 입속으로 빨아 대었다. 끈적거리는 점액질의 비릿한 보짓물이 한모금

성기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꾸울꺽…]



목젖이 움직이도록 엄마의 보짓물을 목구멍으로 삼킨 성기는, 닭벼슬 처럼 생긴 두개의

소음순을 한꺼번에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쭙..쭈웁…뿝…]



입안으로 빨려 들어온 소음순을 입술로 물고는 오물거리며, 혀를 이용해 간지럽히듯 핥

아대자 혜선이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아하앙..하악..악..서..성기야..하앙..!!!!]



혜선의 온몸이 요동치며, 커다랗게 신음을 질러대자, 성기는 누가 들을까 하는 생각에 흠

칫하며 소음순을 놓고는 입을 열었다.



[엄마..쉿!!! 아빠나 누나가 들으면 어쩔려고 그래??!!]

[아하앙..이새꺄..나도 모르게 나오는 걸 어떡해??흐응..]

[아빠한테 들켜서 맞아죽고 싶어??]

[이 개놈아 이게 내 탓이냐??다 너..너때문이지..]

[씨이..좀 참으면 되지 왜 내탓을 해??]

[새꺄 그게 참는다고 참아지니??]



두 모자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최대한 목소리를 죽이며 속삭

이듯이 소근거리고 있었다.



[아무튼 아빠한테 들켜도 난 몰라..]

[어휴..저 웬수..내가 미쳐 정말…!!!]



성기가 투덜거리며 다시 보지를 빨기위해 자신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들이밀자, 혜선이

얄미워 죽겠다는 듯 헉벅지를 한껏 벌렸다가 있는 힘껏 안쪽으로 오무리며, 성기의 양쪽

머리를 허벅지로 가격해 버렸다.



(철퍽!!)



[켁..!!!]



마악 혜선의 보지를 빨아 대려다 날벼락을 맞은 성기는, 약이 오른 상태에서 혜선의 허벅

지를 이빨로 콱 물어 버렸다.



[아~헙!!!]



혜선은 화들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려다 황급히 자신의 입을 틀어 막고는, 자신의 사타구

니에 위치하고 있는 성기의 머리를 주먹으로 한대 쥐어 박아 버렸다.

억지로 비명을 참느라, 혜선의 눈가에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맺혀 있는 상태였다.



[야 이 개눔아!!하마터면 소리 지를뻔 했잖아!!]

[쳇..엄마가 먼저 시작해 놓고선..]

[하여간 너..내일 둘이 있을때 뒤질줄 알어..새꺄!!]



성기는 혜선에게 혀를 쏙 내밀어 보이고는, 다시 보지로 입을 가져 갔다.

보지털 아래에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빠알간 속살을 드러낸, 혜선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댄 성기는 한껏 입 안으로 빨아 보았다.



[아…흐…앙…]



다시 혜선의 짖눌린 듯한,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또 다시 들썩거리는 혜선의 엉덩이에, 부드럽게 자라나 있는 보지털이 성기의 코를 근질

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쭈웁..쭈릅..쭙…]

[아하아악…아앙…하악..]



점점 더 신음이 거세지자, 혜선은 머리맡에 있는 베게를 집어 들고는 입으로 베겟잎을 물

었다.



[우…응…응…]



신음 소리는 점점 더 거세졌지만, 입에 물고있는 베게가 문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많

이 완화시켜 주고 있었다.

성기는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빨아대며, 쉬지않고 혀를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핥

아 대는 등, 한참 동안을 혜선의 보지를 애무하는데 할애했다.







[아……]



성기가 혜선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나서도, 혜선은 긴 여운을 즐기는 듯 침대위에 출 늘

어진채 가느다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

[흐응..다..다했어??]



성기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혜선은 왠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딱히 뭐라 말할수 없지만 아쉬운 마음에 가슴 한쪽이 휑한 느낌 이었다. 어서 일어나 방

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했지만, 몸이 축 늘어진채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달아 올랐던 몸이 서서히 식어 가는걸 느끼며, 마음속 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

돌아서는것 같은 아쉬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저기..엄마..]

[왜…새꺄..]

[정말..그거 하면 안돼??]

[아…안돼..큰일나…그거는 안돼..]

[체…그럼 지금 갈꺼야..??]

[조금만 쉬었다…갈께..기운이 하나도 없어]

[그럼 엄마…나 엄마 몸위에 올라가서 안고 있어도 돼?? 엄마 갈때까지..]

[……그..그렇게 해…그럼…]



왠일인지 혜선이 순순히 허락을 하자, 성기는 신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렸다.

반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를 내리자 마자, 아직도 수그러들지 않고 커다랗게 발기된채

인 자지가 덜렁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뭐..뭐하는 거얌마!!바지는 왜 벗어??]



침대에 누워있던 혜선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다급히 물었다.



[뭐하긴..엄마랑 껴안고 있을라고 그러지..엄마도 마저 벗어버려..]



성기가 혜선의 허리께에 걸쳐있는, 붉은색 망사를 가리키며 말했다.

혜선의 얼굴이 금새 다시 붉어져 버렸다. 일단 자신의 음부를 내주며 성기의 요구를 들어

준 뒤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방을 나가도 아무런 하자가 없을 터 이지만, 혜선은 그러질

못하고 속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었다.



[휴우…그냥 껴안고만 있으면 안돼??]



길게 한숨을 쉬며 혜선이 성기의 의중을 떠 보았다.

그냥 거절을 할수도 있지만, 왠지 뭔가 미진한 마음에 매몰차게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쩝…그러면 기분이 안 나잖아~기왕에 하는거…]

[알았다..알았어…그냥 니 맘대로 해 이 웬수야..]

[히힛…!!!]



성기는 신이나서 엄마의 몸에 허술하게 걸쳐져 있던 잠옷을 벗겨 내었다.

혜선도 성기를 거들며 허리와 엉덩이를 들고는, 잠옷을 끌어내리곤 자신의 다리에서 빼

내었다.



[히힛…혜선씨~]



기분이 좋아진 성기가, 실실거리며 혜선의 알몸위에 자신의 몸뚱이를 실으며 올라왔다.



[또 까분다..]



혜선은 성기의 몸무게를 느끼며 핀잔을 주었다.

뭉클한 혜선의 알몸을 온몸으로 느끼며, 성기는 혜선의 양쪽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

넣고는 꼬옥 부둥켜 안았다.

성기의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에, 혜선의 보드라운 보지털이 느껴지며 간지러운 느낌이

들고 있었다.



[아 좋다..엄마 몸 되게 따듯해…]

[흐음..그렇게 좋으니…새꺄..??]

[응..맨살로 안고 있으니까 엄청 부드럽고 기분좋아…]

[지랄하네..새끼..조그만게 까져 가지곤..]



혜선이 입술을 삐죽 거리며, 두 팔로 성기의 등을 감싸며 마주 부둥켜 안아 주었다.

물컹한 혜선의 유방이 성기의 가슴에 눌리며 기분좋은 촉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당연하

다는 듯 이미 발기되어 있던 성기의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며, 혜선의 보지털을 문지르고

있었다.



[으흠~]



성기는 혜선의 알몸을 좀더 느끼고픈 생각에, 몸을 조금씩 움직여 대며 자신의 몸을 혜선

의 몸에 대고 비벼 보았다. 출렁출렁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 지는게 여간 기분이 좋은게 아

니었다. 혜선이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자, 이번에는 엉덩이를 살금살금 움직여,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혜선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부비적..부비적…)



혜선의 보지털이 성기의 치골과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소리가 미세하게 들리는 듯 했다.

성기의 자지는 혜선의 소음순 사이를 일직선으로 마주대고는 보지와 마찰을 일으켰다.

당연하게도 혜선의 보지의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이 자지에 전해져, 한껏 기분을 좋게 만

들어 주었다.



[하아…]

[음…]



성기의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마주 부둥켜 안고있는 혜선의, 굳게

다물어진 입에서도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성기는 혜선이 자신을 제지하지 않은채 가만히 있자, 조금더 과감하게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본격적으로 자지를 혜선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대었다.



(부비적..부비적…)



혜선은 아직도 눈을 꼬옥 감은채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지며 성기

의 등을 휘감고 있는 팔에 움찔 거리며 가끔씩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하아..]



이내 혜선의 입이 열리며 한숨이 섞인 듯 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뒤이어 성기가 문질러 대는 대로 마네킹 인양, 가만히 누워만 있던 혜선의 가랑이가 조금

씩 벌어지더니, 허리를 조금씩 꿈틀거리며 움직여 성기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보지를

성기의 자지에 대고 마주 비벼대기 시작했다.



(부작..부작…)



마치 정상위로 성교를 나누듯이, 두 모자의 동작이 점점 커지며 본격적으로 서로의 성기

(姓器)를 마주대고 문질러 대었다.

삽입만 되지 않았을 뿐, 두 모자가 하고있는 행위는 섹스를 할때 하는 모습 그대로 였다.



[아..어..엄마..]

[으으음…흐응…]

[어..엄마..거..거기에 넣으면 안돼??]

[아…하아…아..안돼…그건…안돼…]

[미치겠단 말야…그냥 넣기만 할께…그래도 안돼??]

[아..안되는데…흐응…]



성기가 자신의 보지를 빨게 해 준 것만으로 만족하고 순순히 물러난 때문에 긴장이 풀어

져서일까?? 혜선은 충동적으로 성기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어졌다.



[그..그럼..넣고만 있어야돼…]

[저..정말이지??엄마 진짜 넣어도 돼??]



혜선은 성기의 시선을 피하며, 대답대신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알았어 그럼 진짜 넣는다??]



성기는 혜선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여전히 한손으로 혜선을 부둥켜 안은채, 나머지 한쪽손을 혜선의 겨드랑이 사이에서 빼

어 자신의 자지를 잡은뒤, 어림짐작으로 보지입구에 가져다 대고는 쑤욱 밀어 넣었다.



[아..아얏!!이새꺄 거기 아니야!!저번에도 그러더니 또..!!!]



엉겁결에 허락을 받은터라 너무 급하게 서두른 탓 인듯, 보지를 겨냥하고 밀어 넣었던 성

기의 자지는 혜선의 항문을 찔러대고 있었다.



[아..아퍼…내가 진짜 못살아,,,!!!]



비록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막대기처럼 딱딱해진 성기의 자지에 찔린 항문에 통증이 전

해져 왔다. 혜선은 짜증섞인 목소리로 투덜 거리고는, 손을 밑으로 뻗어 성기의 자지를 잡

고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 주었다.



[자..이제 해봐…]

[킥..킥..미안해 엄마…]



지난번 호텔에서 첫 섹스를 할때에 이어, 본의 아니게 두번째로 혜선의 항문을 찔러댄 성

기는 미안한 감정에 앞서 웃음이 먼저 튀어 나왔다.

혜선의 손이 인도한 대로 예민한 살점이 귀두에 느껴지자, 성기는 망설이지 않고 허리를

앞으로 쑥 밀어 내었다.



(찌걱…)



예민한 살점을 헤치며, 우람한 귀두를 앞세운 성기의 자지가 혜선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

려 들어가 버렸다.



[아..하악..]

[으..음…]



신음과 탄성이 섞인 소리가 두 모자의 입에서 동시에 튀어 나왔다.

성기는 뜨듯하고 물컹한 늪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은듯한 쾌감과 함께, 부드러운 보짓살

들이 접착체 처럼 자지에 달라 붙는 느낌이 들었다.

혜선은 혜선 나름대로 커다란 왕계란 같은 귀두와, 굵은 기둥이 자신의 보지를 꽉 채워주

는 듯한 둔중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아…엄마 거기…되게 따듯해…기분좋아..]

[가..가만히 있어..움직이면 안돼..그냥 넣고만 있어..알았지..??]

[으…응..그.근데…]



성기는 자지에 야릇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에 달라붙은 살점들이 움찔움찔 하며, 손으로 쥐었다 폈다 하는 것 처럼 자극

을 해대고 있는 것 이었다. 마치 꿈틀대듯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자신의 자지에 살

점들이 달라붙는 듯한 느낌 이었다.

혜선의 보짓살들이 본능적으로 자신의 내부에 침입한 이물질에 반응하며, 수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웬만한 정력가도 1분을 넘기지 못하고 사정을 하게 만드는, 혜선의 보지 특유의 움직임이

주인의 의지를 배반한채, 본능적으로 자신의 내부에 침입한 이물질을 조여대고 있는 것

이었다.



[어..엄마..가만히 좀 있어..기분이 이상해 지잖아..아..]

[내..내가 뭘 어쨌다고 그래 새꺄…]

[엄마 거기로 내 그걸 막 조여대고 있잖아..]

[그..그건 나도 모르게 그러는 거야..가..만있어..그냥..]

[아..모..못참겠어 엄마…]



성기는 이성을 잃지는 않고 있었지만, 본능이 시키는대로 허리를 움직여 대었다.

움찔움찔 자지를 조여주는 듯한 쾌감에, 도저히 참을수 없는 듯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

깔짝 거리며 자지를 혜선의 보지속으로 왕복 시키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비교적 완만한 속도로,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간격을 깔짝깔짝 왕복하며 혜선의 보지에

자지를 왕복 시키고 있었다.



[아..아앙..그..그러지마..서..성기야..아학…!!]

[어..엄마…조..조금만..기분좋아..아…]



혜선은 비록 얕은 깊이로 왕복 하는것 이지만, 성기의 움직임에 거부의 몸짓을 하려 하고

있었다. 성기의 자지가 들어올땐 엉덩이를 뒤로 빼고, 빠져 나갈땐 앞으로 밀어 질벽과

자지의 마찰을 없도록 하기위한 방해의 동작을 취했다.

마치 두 모자의 엉덩이는, 성기를 결합한채 흔들거리는 것 처럼 동시에 아래위로 움직이

고 있었다.

하지만, 비록 엇박자로 움직이고 있지만 완전하게 성기의 움직임에 맞출순 없는지라, 혜

선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마찰이 이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찌거..찔꺽..찔꺽..)



성기는 자신의 자지에 달라붙은 보짓살들이 짧은 마찰을 이루며 느끼게 해주는, 간질간

질 하면서도 야릇한 느낌을 더 느끼고자 삽입의 깊이를 점점더 깊게하고 있었다.

성기의 동작에 맞추어 혜선도 허리의 움직임을 더 크게 맞추어 가며, 마찰이 일지 않도록

방해를 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마찰의 깊이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엄마..가만히좀 있어봐…조금만 할께..응??]

[아..안돼…하지마..그만..아..하아..그..그만..]



그 와중에도 혜선의 보짓살들은 주인의 의지를 배반한 채, 성기의 자지에 달라붙어 움찔

거리며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



마찰의 깊이가 더 해갈수록, 혜선은 온몸이 달아오르며 호흡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아앙..하악…안돼..안돼…]



입으로는 "안돼"를 연발하고 있는 혜선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의지가 약해 지는가 싶더니, 이내 조금씩 성기의 동작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하고 있었다.



(찔꺽..찔꺽..찔꺽..)

(철썩…철썩…철썩…)



좀전과는 반대로 이제는 혜선도 성기의 자지가 밀고 들어올땐 허리를 움직여 엉덩이를

위로 쳐 올렸으며, 자지가 빠져 나갈땐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다음 결합을 준비하고 있

었다.



성기의 등에 걸치다시피 가볍게 안고있던 혜선의 두 팔에 점점 힘이 들어가며, 가랑이를

더욱 벌려 성기가 삽입하기 좋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성기의 자지가 삽입하는 깊이도 점점 깊어지더니, 이내 귀두의 끝부분과 자지 기둥의 뿌

리 부근을 왕복하며 혜선의 보지속을 들락 거리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퍽..철퍽..)



[아앙..하악..아..하앙..아..아…하앙..!!!]

[헉..헉..엄마…헉..헉…]



혜선은 성기의 굵은 자지가 보지벽을 훑으며 빠져 나가자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다음 차

례를 기다렸다. 성기의 엉덩이가 높이 들리며 귀두의 끝이 보지 입구에 걸리자, 마치 펌

프로 물을 뿜어 올리듯 혜선의 보지속에 고여있던 애액이 주르륵 흘러 나오며 항문을 적

시고는 엉덩이 계곡으로 흘러 내렸다,

높이 들렸던 성기의 엉덩이가 힘차게 아래로 내려오며, 자지가 부드러운 보짓살 들을 밀

고 들어오자, 혜선은 기다렸다는 듯 허리에 힘을주며 침대 바닥에 내려 놓았던 엉덩이를

위로 밀어 올렸다.



(철퍽!!!!)



[아학!!여보!!!!]



성기의 치골과 혜선의 보지가 하나로 붙어 버린 듯, 철썩 거리는 소리와 함께 마찰을 일

으켰다.

하체를 저릿하게 만드는 황홀한 느낌에, 혜선은 저도 모르게 "여보"하며 부부간의 호칭으

로 성기를 부르며 성기의 등을 꽈악 끌어 안았다.



혜선이 자신의 등을 부둥켜 안자, 성기도 혜선의 등을 마주 부둥켜 안으며, 자신의 가슴에

눌려 둘의 가슴 사이로 비어져 나오는 유방의 물컹 하면서도 황홀한 감촉을 느꼈다.



[헉..헉..엄마..좋..좋아??]

[아앙..좋..좋아..하악..좀더..더..아학..!!]



(철퍽…철썩…철썩…)

(탁..탁..철퍽..철퍽..끼익..끼익…탁…탁..)



두 모자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침대가 삐걱 거리는 소음이 간간이 섞여 들리는 가

운데, 가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

최대한 소리를 죽여가며 행위를 하고 있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절제하기 힘든 듯 조

금씩 볼륨이 높아져 가고 있었다.



[하악..하악..아앙…좋아..좋아…좀더..좀더..서..성기야..하악…아앙…]

[헉..헉..엄마..아..엄마…헉..헉…]



(철썩..철썩..찌걱..찌걱..탁..찌걱…탁,,탁..찌걱…)



시간이 지날수록 혜선은 점점더 쾌감이 올라 오는걸 느꼈다.

이대로 조금만 더 하면 거의 맛보지 못했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더

욱더 허리를 세차게 놀리며 성기의 자지와 결합을 해 대고 있었다.

박자를 맞추듯 두 모자는 서로의 움직임에 맞추어 삽입을 해대며, 점점 속도를 높여가며

정상을 향해 박차를 가했다.











철표는 갈증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잠자기 전에 마신 양주가 원인인 듯 심한 갈증을 느꼈다.

혜선을 깨워 물을 한잔 청 하려다가 생각을 바꾸곤, 피곤한 몸을 억지로 침대에서 일으켰

다. 문득 옆자리를 보니 비어 있었다.

당연히 자신의 옆자리에 잠들어 있을거라 생각한 혜선이 보이지 않자, 의아한 생각이 들

었다.



[이 여자가 자다말고 어딜 간거야??]



화장실 이라도 갔거니 생각하곤, 길게 하품을 한뒤 시계를 보니 어둠속에서 시계 바늘은

새벽 세시가 가까워 지고 있었다.

물을 마시기 위해 주방으로 갈 생각에 침대에서 내려와 방문을 열고는 거실로 나섰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비몽사몽간에 주방으로 간 철표는, 냉장고 문을 열고 물병을 꺼내

선반에 있던 유리컵에 물을 따르고는 벌컥벌컥 들이켰다.

시원한 물을 마시고 나자, 갈증이 해소되며 조금 정신이 맑아졌다. 다시 한잔의 물을 마

시고는 방으로 돌아가기 위해 돌아서서 거실을 가로 질렀다.



문득, 성기의 방 문앞을 지나던 철표는 멈칫하더니 걸음을 멈추었다.

성기의 방 안에서 묘한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 이었다.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철표의 귓속

으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앙…하앙..아아…아아..]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금방 깨달은 철표의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 들어갔다.

희미하게 방문 밖으로 새어 나오는 그 소리는 분명 남녀가 성교를 나눌때 내는 신음소리

가 분명했다.



"이녀석이…??"



철표는 분명히 성기가 몰래 야한 동영상을 몰래 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었다.

벌써 녀석이 그런 포르노에 호기심을 가질 나이가 되었나 피식 웃다가, 이 시간까지 잠도

자지않고 빠져 있다는 사실이 염려되어 방문 손잡이를 잡고 돌려 보았다.



(철컥..철컥…)



예상은 했지만 방문은 잠겨 있었다.

철표는 주먹을 쥐고는 방문을 살짝 두드리며 성기를 불러 보았다.



(쿵..!!쿵..!!)



[성기야..성기야~!!]



방안에서 들리던 신음소리가 뚝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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