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 3부

구하라 0 1201

오빠의 존엄이 무너질뻔한 아침이였다. 신뢰와 존경 그렇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지만(심지어 나조차도..)




지은이는 나를 마음깊이 따르고있다




내가 무엇을이야기하던지 무엇을 행하던지 지은이는 그것을 깊이 신뢰했다




내의지와상관없는 남자들의 아침발기라고 동생은 깊이 믿고 있으리라 그것이 내부주의로 인해 여동생의 가슴으로




(녹아들만큼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가슴이였다. 순간 의식을 잃을정도로) 발기된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리라 게다가 발기된 성기가 맞닿은곳은 여동생의 보지.. 설상가상에 점입가경이다....




몇번이고 반복된 뒤에서의 압박 욕을 퍼붓고 비명을 지르고 싶은 심정이다 이로인해 지은이가 상처를 입는다면 




결코 내자신을 용서하지못하리라 속으로 미안해 미안해를 외칠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압박이 조금약해진




틈을타서 허리를 뺄려는 찰나에 밀려든 강대한압력 강하게 성기와 성기의 접촉이 이뤄졌다.. 아~아.아무리 




지은이가 둔하지만 이건 육체를 가진 인간이라면 모를수가없다 사과를하고 목을 매어본후 혹시나 살아있다면 




다시 사과를하자 죽어서도 사과를하자 충격받을 지은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넘칠거같다 귓가에 대고 




미안해라고하자 




"남자의 아침생리현상은 알고있어요 오라버니 괜찮아요"




지은이의 얼굴은 상기되어 있으며 귓볼이 붉게 타오르고있다 자신도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면서도 오히려 나를 




격려해주고있다.게다가 지금도 부벼지고 있는 지은이의 아름다운 가슴으로 인한 발기라는것을 전혀 모르고있다 




아니 터럭만큼도 의심하지않는것이 분명하다(수컷으로서 이 상황에서 발기가 안된다면 성전환을 




고려해봐야 하지않을까.) 




불순한의도를 가진것은 나일뿐 최소한 들키진않도록하자 지은이의 어이없을정도의 순수함을 지켜보도록하자




정면에서 내얼굴을 바라보게된다면 아무리 둔감한 지은이라도 이상함을 느낄것이다. 




지은이의 얼굴옆으로 고개를 넘긴다 이로서 상기된 내얼굴은 들키지않을수있다 더불어 가쁜호흡도 




곧 문제점을 깨달을수 있었다 이건 연인들의 포옹이다 그것도 머리를 감싸고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이




한치틈도없이 밀착하고 있다 지은이의 융기된가슴과 유두 심지어 앏은 면바지를 뚫어버릴듯 광분하고있는 




내자지는 명중력 100% @의 고성능 미사일처럼 지은이의 소중한곳의 입구를 정확히 누르고 있다. 입고있는 




교복이 아니였다면 는 이자세에서도 그녀의 질구를 강제로 열어젖히고 자지의 존재의의을 훌륭히 




달성하였을것이다. 




주위에서의 압력 내심장소리가 너무도 크게 울려온다 들릴리없는 내심장 소리가 이리도 크게 들리는가. 




최소한 허리의 위치라도 옮기자 더이상의 상처를줘선 안된다. 압력이 조금 약해진틈을 타서 혼신의 힘을 다해 




허리를 빼자마자 더욱거센압력이 몰려온다 그렇다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 미는순간 누군가가 죽어가고 




있을것이다..그들도 살아야만 하는것이다. 




허리의 격통에 눈물이 찔끔나온다 격통이 가시자마자 이게 무엇인가 내 그것이 여동생인 지은이의 소중한곳을 




내 미쳐버린 자지로 쳐올렸다는걸 깨달았다.




얇은 교복치마의 감촉을넘어 속옷의느낌 보지의 윤곽까지느껴진다 게다가 이 뜨거운 습기와열기는 대체 




무엇이라는말인가? 아아 내인생이 저주받은것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건 너무하지않는가 . 




아아 속으로 비명을지른다 이미 내성기는 한계를넘어서 고통을 호소하고있다. 




지나친 자극으로인해로 귀두에서 카우퍼액이 넘처흘러 해방해달라고 웅변하는듯하다. 




전철안에서 여동생을 강간하는꼴이 아니던가. 여동생의 마쉬멜로같이 달콤하고




따뜻한 육체를 느끼며 극도의 흥분 속에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였다 이제는 허리를 빼서 피할수없다 이 




타오르는 갈증을 해소하고 싶을뿐..




전철에서 내린후 여동생의 눈물젖은 눈을 보았다 . 참혹한 기분을 참을수없다 여동생을 상처입힌건 다름아닌나다 




평상시도 잘해준건 아니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 신뢰에 대한 참혹한배신 이제 댓가를 치뤄야할 시간이다.




무엇을 염려하는지 어디로 가지말라고 다짐을 한후 지은은 화장실로 향했다. 필시 눈물을 지우기 위함이리라 




목을맬만한 장소와 여동생이 이후에도 모를만한 계획을 생각하는 와중에 지은이가 돌아왔다




이 긴급한 와중에 자아도피를 하고있었단말인가? 지은이가 도착하기 몇초전 여동생의 상처에 도움이될만한




수없이 많은 단어와문장을 필사적으로 찾아보지만 헛된노력일뿐 




"어..어.." 이상황에 무슨말을 할수있단말인가? 어떤 매도와 비난을 받는다해도 감사히 받아들여야할것이다.




"무슨안좋은일 있었어? 오빠?"




어라? 이게 무슨상황이지 되려 날 걱정하고 있다??? 




"오빠 지각하겠다 얼른가자 ”




팔짱을 끼고 날 재촉하고있다. 아 이녀석 날 위로하고 있다 불가항력적인 일로 치부하고 자신의 상처보다 




날 우선하고 있는것이다




눈물이 쏟아질꺼같다. 




오늘일은 기억에서 말끔히 지워버리는거다 내가 의식하는거 자체가 지은이에게는 상처가 될것이다 




평상시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최선이다 반드시 성공하고 말것이다.












교사생활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든 교사의 아침




아 젠장 그때 딱한번만을 들어주는게 아니였어 학생들에게 흠모받는 내인기를 시기한 학년주임의 음모만 




아니였어도 심심잖게 교문앞에서 선도질로 점수깍아먹는일은 없었을텐데.




(학년주임은 웬지 내가 교문앞에서 애들 기합주는걸 즐긴다고 생각하는모양이다)




아~! 그녀다 내 교사생활의 청량제인 그녀가 오고있다..




바람결에 흩날리는 벛꽃사이를 걷는 그녀의 모습이 현실이 아닌듯하다 허겁지겁 달려오는 다른학생들과는 




같은 거리를 가는것이 아닌듯하다 그녀만이 다른세계를 걷고 있는것이다 




창포물을 들인듯한 그녀의 검푸른 머리 햇빛한번 받아본적 없는듯한 하얀얼굴에 약간 매서워보이는 눈매 




어느새인가 다들 걸음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고있다 시선을 그녀에게 두지 않는게 좋은것이라는걸 직감한다 




보고나면 이미 헤어날수없을테니까. 




그녀가 지나가자 문듯 내임무가 생각난 나는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지각생들을............




전부 매번 지각하는 놈과년이다 한넘을 제외하고는 근데 이한넘은 누굴까 굉장히 낯이익다 하지만 머리가 




두뇌가 기억을 끄집어내기를 거부한다 뭐지 이넘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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